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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룸에서 10분, 집에서 4년
가구는 10분 앉아 보고 사지만, 10년을 함께 삽니다. 이너스가구는 그 간극을 메우려고 이 기록을 씁니다.
왜 쓰나
가구를 만들다 보면 도면에서는 맞는데 집에서는 틀리는 치수를 자주 만납니다. 좌판 깊이가 몇 센티미터일 때 노트북을 쓰기 불편해지는지, 통로가 90cm일 때 식기세척기 문을 열면 어떻게 되는지는 카탈로그에 적히지 않습니다.
그래서 시공한 현장에서 직접 재고, 몇 년 뒤 다시 찾아가 확인한 것을 적습니다. 판매 페이지가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려고 만든 공간입니다.
어떻게 쓰나
- 숫자로 씁니다. "넓다" 대신 "통로 100cm"라고 적습니다.
- 시공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현장만 기사로 올립니다.
- 아쉬웠던 것도 적습니다. 만족만 적힌 글은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.
- 제품 홍보는 뒤로 미룹니다. 기준이 먼저입니다.
이 사이트에 대하여
이 페이지는 이너스가구 블로그형 홈페이지의 디자인 시안입니다. 기사 내용, 사진, 회사 정보는 화면 구성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정보가 아닙니다. 사진은 Unsplash의 무료 이미지입니다.
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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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에 한 번, 가구 한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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